플레이트래커라는 측정 데이터 베이스 사이트에 따르면 
피구라 판매량 100만장과는 별개로 
엑스박스와 컴퓨터로 게임패스로 피구라 플레이한 사람이 150만명이 추가로 측정되었다고 발표함
게임패스이니 판매량과는 별개임

물론 게임패스니 많다고해서 돈이 되는것도 아니고 
찍먹한 사람 수도 고려해야겠지만 그걸 제외해도 거대한 성공이라는게 플레이트래커 쪽 의견

판매량 100만 + 150만 = p의 거짓 즐긴 사람 250만 이상

원래 이자리에 마영전이 있었어야 했던거 아닌가요..? 

마비노기 영웅전 
2009년 12월 16일에 PC방을 대상으로 실시한 프리미어 오픈을 마치고 
2010년 1월 21일 그랜드 오픈을 실시하여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2010년 10월 27일 북미 2011년 10월 5일 유럽에서 빈딕투스(Vindictus)로 정식서비스가 시작됐다.

다크소울1이 2011년에 나왔는데.. 
해외 소울라이크 장르 좋아하는 외국인들도 
소울라이크 즐길꺼 다 즐긴 사람들한테 
마영전 영문이름 vindictus 추천하던데.. 

지금 소울라이크 즐겨하는 외국인들 
스피딩한 빠른템포 좋아하더만요
마영전 리메이크해서 AAA 콘솔게임으로 함 살려보죠?
 
p의거짓이 대성공해서 증명해 줬으니 
넥슨에서 충분히 개발 들어갈만 하잖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