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라테이
2022-03-04 13:36
조회: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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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리하다 문득 그리워져서 잠시 들림이비에 미쳐살았던 고등학교 시절이 있었는데... 밥 한번에 너무 많은걸 태워버린 임덕빈 때문에 연어도 안하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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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달된 인벤러 넬라테이 Lv 63 :: Ranger / Guild :: [황야] Sub Master Black Desert 『 NellaTei 』 荒 野 To See The World Things Dangerous To Come To To See Behind Walls To Draw Closer To Find Each Other And To Feel That is the Purpose of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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