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끝에 아껴두던 바약까지 팔아가며 겨우 저고리 구매 완료!
발키리 날개, 저고리, 체리 블로썸, 레지나 왕좌 등 이번 키트템 중에 구매예정이었던 애들 다 완료했네요!
발키리...는 하의가 예쁘단 생각은 했지만 억대 돈주고 사기엔 다른 파트가 너무 취향이 아니고, 소파는 레지나 왕좌도 사놓고 거의 안쓰는지라 패스네오 ㅜ..ㅜ 
쨌든 첫날 보자마자 사자! 했던 애들은 다 샀습니다.






물론 포민트 염앰 가격보고 피토하고 이번 이벤트로 꿍쳐놨던 10 앰플을 죄다 쏟아부었지만 그래도 행복함미다
그래도 다음 키트는 내더라도 좀 텀을 주고 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용.......
그리고 일반 아바타도 좀 낼 때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으짜피 룩덕이고 왠만하면 이 게임 끝까지 함께하긴 하겠지만 한숨 나오는건 어쩔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