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리기 연습겸 저스펙으로 돌아본 붉은 폐허입니다.

슬래싱 하이/방패돌진은 일부러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개선이 되면서 예전처럼 저공속일때 속터지던 모습은 많이 줄어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