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할 때에는 광명의 루가 최종 던전이었다가ㅋㅋㅋㅋㅋㅋ

그 이후 복귀 했을 땐 듀엉아돔 4종에 마하 엘쿨루스 이런 애들 막 나오고있었는데

이번에 또 다시 복귀하니까 오르나 장비라는게 새로 생겼더라구요? 이 장비로 좀 갈아타고 싶어서
현재 아르드리 13~14강 상태에 110던전, 결사대, 투쟁의 탑 이렇게 매일 돌고있습니당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점이
그렇다면 이제 오르나의 봉인된 힘 주는 레이드 보스 잡을 만큼 스펙 올리고 115렙 던전 똑같이 돌면서 봉힘 먹고, 운 좋게 얻을 때마다 오르나 장비 제작하면 되는걸까요?
(강화 중에 밸런스 올리기가 힘들어서 찾아보니까 웬만큼 했으면 인챈트 밖에 방법이 없다고 대부분 그러시던데 정말인지...)

그리고 제가 수호부랑 브로치가 다 옛날 장비라 능력치가 영 별론데 이거 두개는 보급으로 안 주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지금은 돈 모아서 거래소에 있는 밀레시안 수호부를 사 보려고 하는데 이것도 괜찮은 선택인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복귀 텀이 엄청 길다보니 시스템이 자꾸 새로 생겨나서 맞게 잘 키우고 있는건지 불안하네요..+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