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유식 쓸때 별 생각 안하고

마카로프 캘리코 파세 이렇게 썼었는데 파세를 그대로 쓰는게 나쁘지 않은걸까요?

그리고 포도를 개조십새로 바꿔서 사용할 때는 스테츠킨이 더 좋은지도 궁금하네요...

아 근데 제가 최근 추가된 콜파랑 p22는 없어서 선택지가 좀 좁아지는 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