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오늘 소개하는 건 손님이 아니라...

보스입니다! 최강 무적의 보스 등장!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보스예요!

이번엔 무슨 일에 끼어버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