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nilil
2024-06-08 17:17
조회: 446
추천: 0
지금 이 버전 아를레키노 뽑는거에 대해서 여러 관점으로 토크1. 폰타인 현스토리에서 앞으로 스토리에서 밀어줄 일이 많을까? 라고 생각은 해 봄. 이유는 다른 우인단들도 있고 심지어 다른 빌런조직도 있음.
2. 만약 반천 나왔으면 진지하게 클로린드나 4.7에 다른 캐릭 뽑는 걸 추천 (지갑전사는 제외하고 쓰는 거임) 나름 합리적인 방향일까 싶어 방향성만 제시하는 글임. 3. 몇 개월 뒤 나타에서 어차피 불속성 신 나옴. 물론, 딜러는 아닐 수도 있지만 원신은 타겜과 다르게 종려 외 탱커의 유무가 큰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며 미호요 측에서 종려 같은 캐릭은 이제 안 낸다고 했기 때문에 딜러가 유력함. 불속성 신을 내고 힐러로 만들 일은 없다 생각함. 딜탱일 수도? (추측) 4. 어차피 나선 강화를 하고 뭘 하든 속성 타는 게임이라서 불속성 딜러가 있다면 무조건 비추천임. 5. 화박연이라도 있다면 모르겠으나 뉴비 기준으론 비추천 캐릭이고 (무뽑 픽뚫나면 접는 사람 꼭 있음.) 만약 소 비경도 효율이 별로라 안 도는 사람이라면 아를 비경에 레전 녹는 거 보면 치가 떨릴 듯. 짬처리 성유물 쓰는거면 뭐 괜찮은데 뉴비는 짬처리 성유물도 없잖아? 6. 우선 예측이지만 4.7 클로린드 4.8 에밀리 이런 찌라시가 나오는 것 심지어 4.7은 크시포스도 나온다는 이야기가.. 다만 클로린드 전무도 그닥 이란 소리가 많음. 7. 내가 이쪽 게임에 몸 담은지 오래되서 느끼는건데 딜뽕 영상보다 진짜 합리적인 후기 영상을 꼭 보셈. 뭐 뽑는거야 자유지만 8. 난 언제나 뉴비한테 한결같이 백출 없는 개화파티를 권유하는 편임. (힐러는 요요도 좋고 굳이 코코미도 그닥) (24년 4월 29일 기준) 스타트 때 나히다를 안 건지고 시작하는 건 본인 판단력이고 곧 닐루 복각인데 개화파티는 하나 있으면 일단은 나선에 스트레스는 없다고 확신함. (현수준 나선 기준) 9. 그런다고 단점만 있느냐? 그것도 아니고 화박연이랑 성유물 짬처리도 가능하고 그럼에도 딜이 잘 나온다는 점. 솔직히 미래만 놓고 보면 미래지향적이나 그 미래에 나올 캐릭들이 아를보다 더 쌜 거 같다는 점 10. 불속성 캐릭 중 딜은 원탑인 건 부정 못함. 다만 불속성은 유독 특정 캐릭터가 파티에 있어야 힘을 발휘하는데 대표적인 게 '야란' 그래서 불속성 2파티를 추구할 경우에 이젠 야란과 행추는 찢어서 따로 둬야함. 이 경우 행추도 어느 정도 육성해야 함. 11. 10번을 쓴 이유는 나선이 강화될 경우, 같은 보스가 전후반 똑같이 나오는 경우들 이런 경우도 존재할거라 생각함. 12. 개인적인 바램 하나 있는데 0.1 버전마다 레진은 좀 10개씩은 주던가 아니면 넘칠 때 추가적으로 충전되는 레진 이런 패치 정돈 매너로 해주면 안되냐? 뭐 앞으로 모든 캐릭 짬처리 성유물 주라는거야? 총평 항상 신중한 뽑기가 필요한 이유는 지갑이 문제가 아니라 뽑아놓고 안 쓰는것만큼 바보같은 짓이 있을까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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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il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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