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결과 나왔습니다.


자꾸 몇 분이서 자신이 알고있는 것이 사실인 것 마냥 처음부터 저를 의심하고 악용 유저로 확정 지으면서 글을 쓰시고 댓글을 다시고 신고를 유도하셨습니다.

제 해명글이나 저랑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 몇분이 써주신 댓글과 저를 믿어주신 몇분들에게 비추를 누르는 분들 보면서 역시 커뮤니티엔 걸러야할 사람이 존재하고 조심해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제 해명글에도 있듯이
1. 저는 네트워크 몰수패, 로딩 버그, 매크로 튕김 등 비정상적으로 피파가 종료되는 현상을 자주 격었고 문의도 많이 했습니다. 그로인해 스트레스와 예민한 점이 있어서 자주 전적 경기 결과를 확인합니다.

2. 저는 전술 실험, 선수 테스트를 좋아하여 전술 선수 세팅하고 경기를 진행하고 결과를 자주 확인합니다. 3~4경기 결과를 보고 전술을 바꿀지 선수를 바꿀지 결정하여 밖에서 피파를 조작하기 위해 데스크톱 원격 어플을 실행합니다. 어플 실행 시 매크로 피파 어플 등이 충돌하여 비정상적으로 종료되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경기 시간 간격이 짧다', '누가 경기 자주 확인하냐' 등의 저를 악용 유저로 보는 주장을 반박 합니다.

3. 해명글 자료에 나왔듯이 3일 연속 몰수패, 오류 경기 결과가 나오고, 같은날 같은 유저에게 2번이나 오류 경기 결과가 있기도, 같은날 2시간 간격으로 몰수패, 오류 경기 결과가 있기도 합니다.
마지막 2경기는 10일, 11일 다른날 이며 의도적으로 몰수패 버그를 사용하여 점수를 유지하거나 주차를 한 것이 아닙니다.

4. 몰수패 버그 사용 방법에 대해 모르고,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스트레스로 결국 6개월 간 피파를 접었다가 복귀했습니다. 복귀 후 매 시즌 2000경기 이상 돌리고 9~12연승을 기록하였습니다. 성능 좋은 독일로 팀갈 후 3시즌 연속 슈챔 달성과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주차 보상을 위해 버그를 악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주차 못하면 점검 전 까지 매크로 돌리는 것이 더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어주시고 이런 일에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가 같이 욕먹을 텐데도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어드베, 마태범, 창원민또, 은완코까누, 검찰총장, 빡정히 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