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장으로 댓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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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상황이 제 선수가 A크로스를 누르는 상황에서 공을 뒤에서 가로채기 당하면서 키 선입력으로 상대한테 태클이 나갈 수 있는 것을 아실겁니다.
딱 그런 상황이였는데 심지어 상대방은 태클에 당하지도 않았습니다.
물음표는 드리블 이어 나가길래 그냥 막는데 전념하느라 못봤는데 한골 넣고나서 "개 못한다 니" 라면서 까내리는 상황이 시작됬습니다. (위의 채팅창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승부에서는 제가 2:1으로 팼습니다.

 사사게에 글을 쓴 이유는..
이번 일에 여지를 준 저 또한 잘한 것이 없지만서도 MC클럽의 "고려대홍준표"는 사칭으로 추정되는 행위로 허세를 떠는 추한 모습이 웃겨서 다들 이런 추한사람 한번 구경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본인 계정이 70조라고 말 했는데 선수들 후보까지 다 보니까 없었고(팔고 놀던 것이였을 수 있지만 그럼 본인이 선수빨였던거 스스로 인증해버린 거고..), 사회생활을 전혀 해본적 없는 사람처럼 비방만 하고, 자기가 고려대생이라며 전번을 까는데(진짜인지 전화 안해봐서 모름..) 제가 보기엔 구라거나.. 맞으면 멍청한 거거나.. 딱 봐도 사칭하는 것 같아서 인증해보라니까 차단한다고 딴소리하고.. 
제 추측이지만 말 끝마다 노노 거리는 보니 디시/릴베충 극우사상을 가진 고려대를 동경하는 덜자란 벌레인것 같아서 사사게에 남기고 다른 분들께서 거르시라고 글 써봅니다.
- P.S 고려대홍준표님? 제 글에 반박 가능한 것들로 인증해주세요ㅎ
       근데 혹여나 말씀하신게 다 맞더라도 저한테 발리신 건으로 물챌딱 인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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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을 고려대홍준표가 봐주면 좋겠네요ㅋㅋ 피3때 하다가 24년 2월에 시작한 프딱한테 쳐발린 물 챌린저..ㅋㅋ 
전적보니까 1vs1 공경에서 주르륵 털리다가 친선와서 마음 달래려고 프딱한테 트집잡고 기분 풀려다가 2:1로 발려서 화가난 참 안쓰러운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제발 가족한테만큼은 이런 식으로 안했으면 하네요.. 아픈건 죄가 아니니까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