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은 패드 고장나서 키보드로 챔스 유지함
현질도 이게임에 900~1000이상 지르면서 느낀건데


오버롤 140 넘고 세부스텟 150 찍어도 120~130한데 닦임
차이가 벌어진 상태에서도 금방 따라집히는것도 모잘라서 아예 딱붙어서 뺏기까지함

그냥 일반 방송bj들 대회나
실제 대회에서도 해설들이 그시간 그시간 대놓고 하는것도 
모멘텀은 아예 얘네가 인정을 했으니까 하는거고


보정도 보정인데
체형에 따른 스텟값 변화



선수 체형에 따라 뻥스텟 같은게 확실하게 존재하는거 같음
거따  라이브 0카나 완전 농협 tt 은카급 능력치 아니면
130~150 사이는 그냥 1~2초 차이라는 얘기 듣고
저거에서 먼가 확신이 생겨서 이젠 현질 거이 안함 매달 멤버쉽정도만 함




이 게임 스트레스 제일 확실하게 줄일려면
그냥 게임 덜하고 현질 자체를 끊는수밖에 없음...그게 최선임

그러고 유독 배그나 롤 같은 게임에 비해 
갈라치기가 제일 심한 게임인거 같음 
온라인 게임류 중에서

모멘텀도 사실상 유저들끼리 합심해서 실험영상이 떴기 때문에
얘네가 인정한거고

검은손이나 그런것도 일부 유저들이 악바리로 찾았기 때문에
넥슨이 한 만행 자체를 유저들한데 알릴수있는건데
갈라치기로 키보드vs패드 이런걸로 싸우니 
이젠 합심도 안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