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는 하한가에  판매자는 상한가에
인게임이 별로라 구매자도 하루 이틀 겜 안해도 상관 없단 마인드
판매자도 마찬가지..
그리고 상/하한가 주변에 1000억 단위로 도미노처럼 구매/판매 걸어둠
판매자로써 가끔 열 받을때는 분명히 말도 안되는
하한가를 누가 걸어뒀는데 그걸 누가 또 팔고.. 갱신되는 순간에
또 더 말도 안되는 하한가에 누가 걸어둠
거래를 하겠다는 생각이 없는 것 같음
저 같은 경우엔 구매자일때는 하한가에 걸어둔 놈 있으면
최소 5000억에서 1-2조는 높게 걸어둠
경쟁하는 시간도 아깝고 행운을 바라기보다는 정가에 산다는 느낌?
요즘 혜자라고 하는 비피팩도 5만원에 1-2조 뜨는데
하한가+ 수수료 떼이는거 생각하면 누가 팔고 싶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