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적시장 꼬라지 보면 뭐 하나 파려고 하면 구매자는 죽어도 하한존버 타고 그러다 판매자 경쟁 생기고 누구 하나 하한에 던져버리면 기준가만 내려감 or 그래프 보고 기준가 보고 어느정도 적정선에 걸어놔도 죽어도 안팔아줌

결론 : 이적시장이 얼어버려서 팀갈할때 사고 파는거 자체도 스트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