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베스트랑 DJ 써보고 싶어서 둘을 메인으로 스쿼드를 짜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전에 잉글랜드를 했을때 아래 스쿼드로  짰었는데 썼을때 엄청 만족하면서 썼었습니다.
4123쪽 전술을 좋아하기도 하고 잉글랜드 때는 윙으로 사이드 플레이 하면서 윙이 직접 마무리가 대부분이고
케인은 선택지 없을때 크로스 받거나 사이드로 바로 뿌려주는 용도로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현재 맨유 스쿼드에서 케인보단 체감이 좀 나으면서 케인같이 연계되고 너무 느리지 않으면서(집훈기준 속가 130중반정도면 될거같습니다.) 헤딩이나 컷백 잘 받아주는 골결이랑 적당한 헤더되는 느낌을 원하긴 합니다.

LN루니, LN반페르시, CC라르손, CC루카쿠, HG오언 살펴봤는데 스탯상으론 반페르시가 완성형이긴 한데
평가를 보니 좋게쓰고있는데도 쓰레기같다는 말들이 있고 호불호도 엄청 갈리는 느낌이라..
그렇다고 익숙한 루니를 쓰자니 헤더가 되긴해도 루니가 딸만한거면 윙으로간 베스트도 딸 것 같더라고요
금액대가 좀 빠듯하다보니 실제 거래가같은거 고려하면 대략 5~6조정도 남을거같은데 톱이랑 맞춰서
센백라인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