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를 3년 정도 하고 있는 나름 과금 유저입니다.

구단가치도 약 300조 정도 되는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유저입니다.

제가 볼돌유저도 아니고 성질도 급해서 항상 골넣거나 먹히면 스킵 하는 그런 축구게임좋아하는 유저입니다.

보통 월클 1~3  귀찮아서 공경 안하게 되면 프로인데 경기 하다 질수도 있고 이길수 도 있고 걍하면 되는데

왜 굳이 구단가치 가지고 시비를 거나요?

보통 채팅을 끄고 게임을 하지만 친선이나 지인들 때문에 채팅 풀고 게임을 하다가 까먹으면

계속 시비가 걸리네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자기보다 구단가치 높으면 무조건 이겨야하고 그래야 게임인가요?

일부로 세레모니 길게하고 이런데서 제가 기분 나쁜게 비정상인지 궁금합니다.

팀이 아깝다. 돈을 버리네 마네. ㅋㅋㅋㅋ

돈 여유가있어서 현질하고 좋아하니까 현질하고 하는데

왜그럴까요?

진짜 공경하기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