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꼬꼬
2025-01-01 22:54
조회: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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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가 너무 심했나보다 미안하다 얘들아키보드야차나 하자는 ㅄ한테 내가 너무 심했나보다. 새해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반성한다.
똥개야 형이 미안하다. 단칸방에 앉아서 키보드 두드리며 오줌 지리고 있을 너한테 형이 너무 심했던 것 같아. 비록 지금 생은 똥개 인생이지만, 그래도 남은 인생 열심히 살아서 밥이라도 굶지 않았으면 한다. 내가 미안하다. 사과는 받아줬으면 좋겠다. 미안하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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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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