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면 말이 안되는데 그땐 호구형님 한명이 내가 쓰고싶다는 선수 있으면 현질해서 사주고 대신 내가 랭커 찍으면 그형님은 커뮤에서 자기가 찍은거처럼 우쭐대고 그랬는데 갑자기 생각나누 ㅋㅋ 피온북 비슷한 어플이였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