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열리는 wwe같이 오늘 하루 또 월클전쟁 열려서 치고박고 싸우다 다음날이면 기억도 하지 못할 싸움하지말고 놀랍게도 월클 평가 기준은 선수가 아닌 나 자신이다. 자신이 이선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팬심이면 누구든 본인한테는 월클이다. 마이클오언도 차붐을 보며 꿈을 키웠다잖아 축구 좋아하는 사람이면 다들 마음속에 선수 하나씩 품고 살잖아 그게 월클이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