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사진) 이제바꿈

"원커서"

상대 전개시 센백전까지 거의 볼란치 하나로만 잡음
(심지어 볼란치vs스트라이커 붙어도 볼란치 커서로 뒤에서 달려듬. 이게 3센터백으로 틀어막은상황에서
 볼란치로 뒤에서 덮치면 효과적이긴함)

뭐 한두번 바꾸는 사람도 있긴한데 , 대부분 볼란치 하나에 커서 고정함.

심지어 
키보드->패드 전향해도 저 방식을 고수하는 경우도 자주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