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이스 한시간 전에 섭종 2027년까지 안한다는 기사가 나옴...
ㅈ망겜이긴 하지만 현질러든 무과금 유저든 어쨌든 축구를 좋아하고
자기만의 팀을 완성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했기에
그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는 섭종을 내심 두려워함.
기존의 방식이 5년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2022년 되면서부터
다들 마음의 준비는 어느 정도하고 있었지만 또 계약 연장이 되었고
발롱 시즌이 나오며 이제 진짜 섭종인가 했지만
아직도 섭종은 멀었음을 기사를 통해 느낌
지금 보니 쇼케이스 내용이 괘씸하지만, 당시에는 그냥
섭종 안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네요 저는 ㅠㅜ
진정한 넥슨의 노예가 돼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