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주고 있는데
코로나때 좀싸게 받고 밀려도 아무말 안했으며 귀찮고 나이좀 있어 안타까워서 계약 계속 유지했었는데
오늘 월세이야기하니까 쌍욕하더라 당연히 녹음은 한 상태이고
아무튼 이번에는 방빼라고 할란다
그 사람이 문제가 아닌 베푼 내 잘못이 크다고 느낀다
그리고 그사람만에 문제가 아니고 그냥 사람이라는 동물한테는 베푸는건 멍청한짓이다

아무튼 어디가나 연민의 마음이든 무슨마음이든 조금이라도 베풀면서 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