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차량 정차후 사이드 미러 확인 후 출발햇는데 70대 할배가 뒤에서 야~뭐뭐뭐 하길래 창문열고 네?하니까 내가 뒤에 있는데 보행자가 우선인데~ 내가 놀랫는데~ 이러길래 저는 사이드 미러 확인하고 안부딪히게끔 출발햇는데 놀라셨으면 죄송하다고 했더니 내가 국가유공잔데 ㅆㅂㅆㄲ야~
이러는데 내 눈알에 그 할배 침 튀어서 꼭지 돌아서 경찰에 폭언으로 신고 했고 경찰한테도 지팡이로 위협하고 폭언해서 경찰관 공무집행방해죄 별도로 들어가고 저는  모욕죄로  진술서 작성했는데요 경찰서 방문 한번 하라는데 이후 절차를 잘 몰라서요 관련해서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뭐 변호사 선임하고 해야하나요? ㅠ 일찐이 싸나운 하루였네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