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아냥
2024-11-0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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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창단 첫 우승&승격감독 데뷔 첫시즌 우승감독이 된 유병훈 감독 최고의 수문장 김다솔 선수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초중반 수비핵심이였던 주장 이창용 선수 양 날개의 수비,공격 모두 대단했던 베테랑 김동진, 이태희 선수 중원을 책임진 김정현, 리영직선수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용병 마테우스, 야고 선수 부상복귀후 우승의 한축이된 유정완 선수 어리지만 존재감을 보여줬던 박종현, 채현우, 최규현 선수 등등 모든 안양의 선수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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