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six
2024-11-0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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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발롱도르는 로드리가 아니라 비니시우스가 받았어야했다.맨시티의 소식통인 'Tolmie's Hairdoo'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가 발롱도르를 수상하고 메시가 개인적으로 로드리에게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단 전체가 비니시우스의 수상 불발에 불만을 가져 시상식을 보이콧했으나, 로드리는 레알 마드리드의 풀백이자 발로도르 후보인 다니 카르바할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로드리: "핸드폰을 여는게 무섭다. 그들에게 다 답장해주려면 한달은 걸릴거다." 어디와 다르게 축하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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