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그자체였던 <97 호나우두>

고딩때 피파CD로 즐겨했던 바르샤트리오 <클라위 - 히바우두 - 피구>

나를 꾸레로 끌어들인 장본인. 외계인 <호나우딩요>

추억의 바티골 생각나는 그시절 플레이메이커 <리켈메>

나는 즐라탄이다 <즐라탄>



급여땜시 보류중인 무송씨아내 푸욜



짤 = 영혼의 탱커듀오 클라위 & 즐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