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에 화가난 사람 중 한명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대표팀의 골기퍼였던 이케르 카시야스가 있다
카시야스는 발롱도르가 공정하거나, 일관되지 못하다며 불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는 만약 스페인인이 상을 받아야 했다면 로드리가 아닌 카르바할이 받았어야 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