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그 자체...

원래 감독하던 사람이니 수코직 내려놓고 떠날만 한대도 남아준다고 하니 너무 고맙긴 하다

솔샤르 때도 그렇고 맨유 레전드들은 맨유에 되게 애정있는 게 인터뷰에서 보여서 그런가 좋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