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칸지
2024-10-30 18:03
조회: 8,962
추천: 7
아버지께 오나홀을 들켰습니다...늘 숨겨놨던 자리에 나뒀는데 컴퓨터를 하시다 우연히 보신거 같습니다
너무 창피해서 어린애들이 가지고 노는 젤리 장난감이라고 했더니 아버지가 흐뭇하게 미소를 지으시며 다 이해한다 라고 하고 자리를 뜨시네요 아버지는 정말 순수하신거 같습니다 정말 젤리 장난감으로 알고 나이 먹은 저를 이해해 주시다니 ㅎㅎ 아무튼 정말 다행이네요 ㅎㅎ
EXP
15,555
(67%)
/ 16,201
아칸지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