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발롱도르 투표가 애초에 기자단 투표인데 234위가 레알선수이기 때문에 표가 갈린 것도 한 몫 했다 봅니다.
전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죠.
반다이크 때도 마네 살라와 표 나뉘어서 메시가 뽑혔고 2010년 때이니에스타 사비 메시로 나뉘어서 메시가 뽑혔죠.
벨링엄이 챔스에서 더 좋은 활약했다면 인기 많은 벨링엄으로 뽑혔을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