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락(벤피카, ATM)
테어슈테겐(글라드바흐, 바르셀로나)
에데르송(맨시티)

오블락이 개인적으로는 원탑이었습니다
이번에 드디어 테어 써보는데 지리게 잘 막더군요
특히 1대1에서 팔로 슬쩍 쳐내는게 일품인듯
경기당 선방률 4점대 유지중입니다

엠게면 사실 조머도 써볼법 한데 지금도 좋아서 딱히 바꾸고 싶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