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는 대선의 주요접전지인 펜실베이니아에서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하루에 한명씩 추첨해서 100만달러를 지급한다고 밝힘

표현의 자유를 규정한 수정헌법 1조, 총기 소지 권리를 보장한 수정헌법 2조에 대한 지지를 서명한 유권자들중에서 추첨이 이루어진다함
약 18일동안 1800만달러(246억원)을 지급할 예정이었는데 오늘 첫 당첨자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