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지사항에 올라온 글, 내일부터 모든 클래스 금카에 적용

1. 10/24(이적시장 배율 조정 안내

 

지난 10/10(정기점검을 통해 8강화 단계에서의 귀속 매물 현상을 완화하고자 23UCL 클래스를 포함한 4종 클래스의 8강화 등급 최소 배율을 시범적으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최소 배율 조정 이후 8 강화 단계가 귀속 상태였던 매물들 중 높은 비율의 선수들의 거래 체결률이 개선되었으며이적시장 거래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10/10(이적시장 배율 조정 공지사항(바로가기)에서 안내를 드렸던 바와 같이 4개 클래스에 시범적용 되었던 8 강화 등급 최소 배율 하향을 10/24(정기점검을 통해 전체 클래스에 확대 적용을 할 예정입니다.

세부적인 강화 등급 최소 배율 조정 방식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적용 일시 : 10/24(정기점검 종료 이후

2) 대상 클래스 : 전체 클래스

3) 대상 강화 등급 : 8강화 등급 한정

4) 적용 내용 

· 7강화 등급  8강화 등급 최소 배율 변경 (2.6  1.8)

· 8강화 등급  9강화 등급 최대 배율 변경 (10배 → 15)

 8강화 등급 최소 배율 조정의 영향으로 9강화 선수의 가격에 미치는 영향도를 최소화하고자 최대 배율 조정도 병행하게 됩니다.





8카 최소 배율이 하향 조정됨. 

그러면 지금 당장은 귀속이거나 빨간불 하한가에 1장 걸리고 파란불 많은 매물인 경우 내일 떡락 확정임

대장 카드들만 어느 정도 살펴봤는데 현재 단적인 예로 WC호날두,CC에토만 봐도 내일되면 엄청 떨어질 것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음.


또한 신규시즌은 달마다 나오는중. 특히 신규시즌이 약발상향이나 스탯이 월등히 좋다? 그렇다면 구시즌들은 언제든 따일 위험이 있는 것이고 하한가 박혀서 귀속행될 수도 있는거임. 


예를 들어 앙리를 보면 지금 모먼트만 양발이고 나머지 다 짝발이지? 만약 신규시즌에 양발앙리가 나온다? 그러면 비교적 상위 시즌은 스탯이 좋아서 그나마 버티겠지만 타격이 있을 수 밖에 없고

 오버롤 낮은 구시즌들은 하한가 박힐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되는것임. 왜냐면 신규시즌 은카가 구시즌 금카보다 더 좋을 수가 있거든. 양발 메리트+스탯은 급여빨로 좋을 수밖에 없을테니


현재 시세를 보면 하한가와 상한가의 중간 정도의 시세를 유지하는 매물이라면 다행인데

어쨌든 장기적으로 보면 구시즌은 언제든 신규시즌에 따일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에

이번 금카 배율 패치는 구시즌 금카를 들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불리할 수 밖에 없는 패치임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하한가 박힌 매물 or 하한가에 근접한 매물은 구매하면 안됨. 내일되면 더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