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을 한두판 하는것도 아니고 수십판을 하는데

대충 이자리에서 이선수로 각나오면
십중팔구 들어가는 자리가 있다는걸 알꺼임

만약 mmr때문에 상대방이 고수라면? 압박과수비 차이로
그 슛팅각이 안나와서
슛 시도 자체를 평소처럼 못가져가야하는데

그게 아니라 슛시도를 평상시처럼 똑같이 해도
컨디션 바닥일때도 들어가던 슛이 컨디션좋아도 다 빗나감
패스미스도 오지게 나고 그러면 멘탈나가고 보정에 대한 확신을 하게됨. 계속 겜 돌려봐야 5연패각

가장 잘하는 플랜A플레이가 보정인지뭔지로 안통할때는
드리블과 개인기로 뚫어야되는거 같음

그게 고티어가는사람과 맨날 같은티어에서 벽느끼는 사람의 차이인듯. 보정이 있든없든 결국 모든유저에게 공평한데
한두개만 아주 잘하는 유저와 모든걸 골고루 잘하는유저의 차이

그래서 천상계유저들은 아예 위와같이 기복있을수있는 모험적인 플레이 자체를 기피하는거같음

슛패스삑 억까를 피할수있는건 역시 드리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