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야구 > 넘사벽 > 축구라고 생각하는 야구빠라 항상 축구는 챔스 시즌은 10월~5월까지만 보기 때문에 피파4도 항상 이맘때 하다 5월되면 접고 반복합니다.

23/24시즌은 그래도 월클 1 까지 찍고 쉬었습니다만 이번 복귀 하고 느낀점이..

이젠 프로 ~ 월클  두 구간의 의미가 없는거 같내요.  

월클3 겨우겨우 찍자마자 도로 프로3까지 내려가는데 이젠 올라오지도 못함.


대부분 이제 고인 부캐 계정인지 계정 레벨 상관없어 저기 월클 윗동네 수준의 사람들이 프로 구간에서 놀고있으니
이기기 힘든 경우가 많내요.

제 실력이 애매하니  고인 부캐 만나면 무조건 지고 일반적인 프로구간 사람 만나면 대승하다 상대 나가서 몰수승 하고...  양분되어 있내요.  (울팀 오언 실제 골 넣은건 50골이 넘는데 기록은 14골임 ;;;)

게임이 끝물이라서 그런지 급여 상승으로 인한 팀OVR 은 의미없는듯 하고  대전상대 만나는 운빨인듯 합니다.

피파4도 이젠 가챠 뿐 아니라 게임에서 이길려면 대전운 좋아야 되는 속된말로 운빨 존망 게임이 되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