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개 계정(3조,4조,5조) 돌아가면서 즐기는중인데
중점을 어디에 두냐 생각 한다면 피파는 참 잼있음.

구가 3~5조 언저리들인데 
구가 50조를 하면 티어가 오를까? 절대.
구가 500조를 하면 티어가 오를까? 절대.
구가 5000조를 하면 티어가 오를까? 절대...

그냥 그래픽 쪼가리 남에게 보여주기식이지.

스텟 130 넘어가면 그게 그거예요. 

이제 새시즌들도 한달에 3개씩 나오는데 
이벤트로만 BP쟁여 놨다가 줍줍타임때 반토막(또는 -70%) 난 
성능 업그레이드 된 선수들 쓰는 재미가 쏠쏠함.

맨유엔 양사이드백 업그레이드.^^
발렌시아엔 공격수 업그레이드.^^
꼬마엔 골키퍼 업그레이드^^...

한달뒤엔 금카들을 위한 새특성까지.^^
(골키퍼 하단 다리 뻗어 방어, 뒤에서 뺏는 스탠딩태클 기대중)

앞으로 1년, 이런식으로 운영할텐데 
구단가치 낮아지는 스트레스, 
현질 대비 꽝 스트레스,
스텟대비 구현 안되는 스트레스(보정)
받으며 게임 할건가요?

능력되는 분들은 제외하고
현질로 스트레스 받는 분들은 현질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