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절친' 이용진, 태도 논란으로 입방아…73분 내내 무표정→애꿎은 시계만 만지작[TEN현장]


같은 소속사 절친한 친구 관계

과거 이진호 남 깍아내리는 개그로 비호감 어쩌고 논란 잠시 있었을 때도 이용진은 조용히 승승장구하며 주위 평도 판도 매우 좋은걸로 아는데

저 모습이 절친한 친구의 안타까움일까..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