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앙리->모토레스->모에토->모반바까지 왔네요 결국...

다음은 모굴릿이나 모호돈인데...너무 먼산 같이 느껴지네요...

네덜이랑 밀란 고민인데 제가 유베를 워낙 오래 했어서 그런가 요즘 유베 선수들이 워낙 잘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이제 120-130조 정도 남았는데 생각보다 팀 짜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평균 140 스텟 정도는 찍으면서 짜고 싶은데 이 돈으로 밀란네덜은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