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소위 근본구단이라 불려지던 맨유,아스날의 구단주대출은 오일머니라 비난받던 첼시,맨시티의 구단주 자회사 스폰서쉽 체결과 똑같이 시장 공정성을 저해하는 행위임이 인정됨
2.프리미어리그는 ATP룰을 구단주,주주의 부채에는 적용하지 않았는데 시티는 이것이 리그에서 의도적으로 시티,첼시같은팀의 성공을 막기위한 악의적인 적용범위라 주장했고 이 의견 역시 받아들여짐

결론 : 오일머니라고 첼시,맨시티 까내리던 ‘근본’클럽들은 사실상 똑같이 시장공정성을 저해하는 행위를 하고있었고 프리미어리그는 의도적으로 첼시,맨시티같은 후발주자 클럽들의 스폰서쉽 체결에만 제약을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