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용뽀짝
2024-10-07 21:38
조회: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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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노량진 가보고싶다나의 20대 중후반을 거기서 보냈지...
경찰 되보겠다고 서울로 상경해서 가슴뜨겁게 살던 그때가 그립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젤 순수했고 가장 나의 정체성이 뚜렷했던 시절이였던것같다 비록 그꿈은 못 이뤘지만 그립네 그때 그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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