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기경이 말도 안되게 은퇴 시즌에 우승 12-13을 하는데
이때, 퍼기경이 은퇴전(에브라 왈)
챔스 광탈 했으니 날두랑 베일 줘 더 해보게 란 말을 함
이때 보드진은 천문학적인 금액을 들여서
굳이? 오지도 않올 사람들을 영입하나 무시하고
깔끔하게 퍼기도 손털고 은퇴함
이때 남은 자원이
비디치 퍼디난드 (노쇠화)
에브라, 반페르시,루니 (에이징커브)
카가와 애슐리 영(반짝)
심지어 중원 자원은 캐릭 하나 빼고 죄다
플레처도 장기간 바이러스 이슈로 나갔고
중원이 없어서 스콜스도 소환함
구런 상황에서 이어받은 모예스
마타, 펠라이니로 겨우 연명하다가
반할때 래시포드, 린가드가 등장함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감독이 바뀔때 부터
리빌딩이 안됬고 맨유 최악의 세대 포그바 라인이 등장하면서
라커룸이 단합의 장이 아닌 릴스나 찍는 장소로 바뀌고
팀정신이 사라짐


결론은 12-13 끝나고 모예스가 됬든 교통정리가 안된 시점이
맨유 멸망 시초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