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30 만 29
번듯한 직장이 생기고 나서 고민입니다.
외롭긴 한데 또 일이 바쁘다 보면 생각이 안들 때도 있고
미래 생각하면 처자식 있으면 살아갈 힘이라도 생길 거 같은데
저만의 착각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