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가 승부조작선수들 사면해준거랑 다를바가 없는짓거리임.

야구관련 드라마에 나온 대사인데 

도핑적발선수 징계강화에대한 야구단 단장회에중에 어떤 단장이 

시즌절반 출전금지인 현징계도 충분히 무거운 처벌이다라고한데에 대한대답

"반칙으로 성적을 냈는데 한시즌 중에 절반 밖에 못뛰는 처벌이 무거워요?
시험에서 컨닝하다 걸리면 B학점을 줍니까?
추위, 더위 견뎌가면서 사시사철 흘린 땀보다 더 값진게
주사 한방이면 이게 지금 스포츠 맞습니까?
야구로봇 경연대회 아니에요?" 라고 하는 대사로 받아치는 장면이나옴.

이게 맞지.. 컨닝하다가 걸리면 바로 초중고내신기준으로는 0점처리여야하고

대학이면 F학점을 주는게 맞지... 약물하다 걸린선수에 대해서 징계감면이라니..

스포츠정신에 어긋난다..승부조작과 더불어 영구적제명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