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에 대한 면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라스베이거스 한 호텔에서 종업원과 대화를 하던 중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소개하며 갑자기 대선 공약으로 다뤄지기 시작했다. 이후 공화당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은 팁에 대한 소득세를, 바이런 도널드 하원의원은 팁에 대한 소득세와 급여세를 폐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