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콘텐츠가 확산하면서

한국에 대한 중국인들의 인식도 나빠졌습니다.

중국인의 한국인 호감도는 5점 만점에 2.1점,

지난해 대비 0.5점 하락했습니다.

-불법으로 넷플릭스 컨텐츠를 소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