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부모님 원망은 안함. 그냥 유전자 갓차 실패한 내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사는중.

인간적으로 키가 163이면 시발 피부는 좀 냅두지 그랬냐
확률억까 개새꺄 ㅋㅋㅋ

금연1년+  피부과 2년+ 헬스 2년차
그래도 유의미한 변화가 있어서
주위에서 다들 변화에 대한 칭찬을 해주긴 하던대
정작 소개팅 시켜달라하면 아가리 닫음 ㅋㅋㅋㅋ

여전히 연애시장 최 밑바닥 모솔유지중.
시발 나는 가정 이루고 살고싶은대..

내일 일찍일어나서 정신병원에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