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럼 텐하흐가 포르투 상대로는 비기고, 아스톤 빌라전은 어쩌다 얻어걸려서 이기면

모든게 해결된건가? 팀의 방침은 무엇인가?


이미 새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했을 지도 모르는 팀이 동시에 2경기 결과로 모든걸 바꿀 수도 있다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