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발목은 아니더라도
무릎이겠지 하며 구매했는데
그게 정수리였던거지....

구매 후
이번 갱신은 당연히 내려가겠지 하며 넘기고
다음 갱신에 내려갈때도 이정도는 생각했자나?하며 쿨하게 넘기겠는데
다음 다다음 다다다음 계속 내려가는데
그래프를 보며
무릎이겠지 생각했던것이
빙산의 일각이었네
밑으로 얼마나 더 남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