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짜리 선수 팔았는데, 지금 선수들이 많이 싸져서 정산을 해버릴까 고민입니다.

이번 버닝으로 50퍼 수쿠를 받아서 바꿀지.. 걍 40퍼 수쿠 쓰고 1200억 수수료 줘버리고 지금 사는게 나을지..
뭐 정답은 없지만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