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경기 득실차 -10 이상은 진짜 오랜만이네 ㅋㅋㅋㅋ

1년동안 3~5판 씩은 꾸준히 돌려서 월클 찍먹하고, 월클 뱃지 달만큼 열심히 했는데,
오히려 프로 2,3부에서 득실 -10 찍고 있네 ㅋㅋㅋㅋ

팀 자체는 분명히 좋은데 뭔가 어긋남
q누르고 주는데도, 먼저 블락 당하고,
퍼터 후 바로 이동이 아니라 퍼터 후 3초 뒤에 이동 같고, 188 퓔크루크 6카인데, 184 호나우두 비떱 은카만도 경합을 못하고(등딱도 포함해서), 스페이스 드리블 내가 쓰면 안토니, 상대가 쓰면 메시가 되는 기적을 맛보고,
프로 3부인데, ec, 마르세유, 힐투볼롤, 스쿱턴을 숨쉬듯이 쓰는 새끼들이 넘쳐난다 ㅋㅋ
실력 차이인 판도 존재하는데, 방향기도 대각선으로 맞춘 10m s 패스가 커팅당하고 역으로 30m 쓰루패스로 턴오버당하면서 실점당하기도 하는 판도 많다.
심지어 12슈팅 8 유효 슈팅 후 0골, 6슈팅 허용, 5골 실점 이딴 판이 시즌 시작하고, 5판은 넘은 거 같다.
(테어슈테겐 너프당했냐)
구단가치 10조 목표로 7.3조에서 강데 하고 해서, 2조 이상 만들었는데, 6.3조로 나락가고....

그래서 팀갈할까 해서 투표하니까, 레알, 맨유 다 재끼고 지금 하는 팀이 더 좋다고 얘기하니까,
뭐가 문제인지 이해가 안 간다...
타켓터 메타 팀 위주로 짜고, 그 쪽으로 실력을 키운게 문제인가....
4-2-2-2 쓰고, 월클 찍다가 전술 퇴물 된 것 느끼고, 4-2-3-1이 다시 유행이라길래 썼더니, 더 까다롭고,
4-3-3 쓰니까 경기력이 복불복이 걸리고...

도대체 메타가 맨날 바뀌다보니까, 무얼 해야할지 모르겠다...
팀이 문제인지, 메타의 차이인지, 순전히 부계들을 만나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