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을 각오로 쓰는거긴한데 구단 가치 떨어졌다고 짜증내는거
이해 안 됨(5-20조구단 기준)
 물론 구단가치가 계속 떨어져서 속상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건 욕심이라 봄.
 자기가 보유하고 있는 선수의 가치가 떨어지면 특정 선수 제외하고
다른 선수들도 같이 하락함. 구단가치가 떨어진 선수를 팔아서 비피가 적어져도 팀갈 할 때 구매할 선수도 싸져서 대부분 비슷한 퀄리티의 선수를 구매 할 수 있음.
결국에는 비피가치가 떨어진거지 내 구단의  퀄리티는
왠만하면 유지임. 예를 들어 옛날에는 방탄대장 금카들은 대부분 1조이상 가치가 떨어짐. 겉보기에는 손해 같지만 결국엔 팀갈 할 때도 내가 구매할 선수도 많이 싸진 상태인거임. 
오히려 내가 구매할 선수는 가치가 떨어지고 보유한 구단가치는 유지를 원하는건 현질  없이 비피를 버는거나 마찬가지라 봄.
 구단가치가 안 떨어지길 바라면 시세 그래프 잘 보셈.본인은
싸게 구매하고 비싸게 팔면서 팀갈해서 자주 팀갈해도 3달간 멤버쉽 현질로 8조만 먹고50조에서 144조 만듬(구라X)
 (물론 구단가치가 떨어져서 팀 퀄리티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긴한데 이런 경우들 대부분은 고점에 사거나, 거품, 신규시즌이더라...)